강국 블로그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린이집 원장님이 코로나로 어린이집을 안온 아이 집에 직전 가져와서 주신

뮤직 미러볼 (Music Mirror Ball)

민승이 사진을 넣어 주셨다. ^^

아래로 베터리 AA 크기 3개를 넣고 버튼을 누르면 멜로디가 나오면서 윗 부분이 돌아가기 시작한다.

내부의 LED가 켜져서 천정으로 다양한 색상의 무늬를 만들어 낸다.

노래방 같은 느낌 ^^

사용설명서가 없는 줄 알았는데 박스에 사용설명서도 있었다.

스위치를 누르면 켜진다.

왼쪽의 음악 부분을 터치하면 터치할 때 마다 음악이 바뀐다.

오른쪽의 음량 부분을 터치하면 터치할 때 마다 음량이 바뀐다.

어린이 집에서 활동하며 받은 장난감이 있어서 별도로 장난감 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장난감이 계속 쌓인다.

민승이가 크면서 조금씩 정리해야 겠다.

장난감이 생길 수록 장난감 마다 베터리가 필요하여 베터리를 미리 사 놓아야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