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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심해서 너무 나가지 못 해서 가까운 자연 휴양림에 갔다.

사람들이 적을 줄 알았는데...

이른 시간부터 벌써 주차장은 만차. 11시에 도착했는데... 좀 늦었나... ㅡ.ㅡ;

 

 

사람들 적은 곳을 찾아 텐트를 치고 와이프와 아들을 계곡으로~

용인 자연 휴양림이 좋은 것은 용인 시민은 공짜! 신분증을 가지고 간다~ ^^

하루 주차비 3천원이면 끝~ 

 

 

사람들 많다~ 코로나로 인해 적을 줄 알았는데....

계속 오고 있었다.

 

 

가능한 사람이 적은 곳을 찾아 계곡물 높은 곳으로~

우리 가족이 제일 높은 곳으로 왔다.

하지만 물이 별로 없다. 아들이 놀기에는 적당한~ ㅋㅋ

 

캠핑장에는 아이 놀이터도 있고~

예상외로 모래가 조금 있어서 모래 놀이 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모래놀이도 가능한 것을 알았으니 다음엔 내 아들도 모래 놀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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