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 블로그

날씨가 추워지고 따뜻한 녹차를 들고다니며 마실려고 티텀블러를 검색

그래서 찾은것이 이것

TEA MASTER BOTTLE

이라고 되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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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티텀블러 중에서 이것이 마음에 드는 것은

써모스 같이 버튼을 눌러서 원터치로 열어서 마실수 있다는 것.

아주 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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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중요한 선택포인트는

내부가 보이는 투명이였으면 한다는 것. 녹차가 우려나서 색의 상태를 보고

몇 번 더 우려낼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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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도 친절하게 제공되어 사용방법을 알기 쉽다.

그리고 100도의 고온에서도 이상없다고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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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부분의 손잡이가 있어서 뜨거운 열을 막아주어 뜨거운 물을 넣은

상태에서도 잡을 수 있다.

물론 아~주~ 뜨거운 물을 넣으면 못 잡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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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도 있어서 들고 다닐 때 끈만 잡고 다닐수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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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넣는 망도 깨끗하고 물이 새지 않도록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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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넣고 우려서 사용하니 편하군~

운전할 때 옆에 두고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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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단점은 보온유지가 안 되어서 따뜻함이 오래가지 않는다.

하지만 이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다. ^^

따뜻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텀블러를 찾는다면 다른 재질로 선택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투명한 제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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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주 잘 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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