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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 준비하느라 바쁘고,

이사 후 정리하느라 정신없고,

이사 정리 후 인테리어 공사 하느라 지나간 한달.

 

오래 간만에 와이프가 파스타를 해 주었다.

약간의 여유가 생긴듯한... ^^

 

 

 

면과 양념이 잘 어울려 맛있게 잘 되었다.

 

요즘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가는 것 같다.

 

워라벨이 사라진 듯한 느낌.

주말에도 교육 받느라고 시간이 없고...

주말에 받는 교육이 끝나는 5월 중순쯤 되면 조금의 여유가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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