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 블로그

앞의 내용에 이어서 Raspberry Pi Pico & WIZnet Ethernet HAT Ping test 2

WIZnet W5100S-EVB-Pico를 연결하면 아래와 같이 RP2 Boot 가 장치관리자에 보인다.

Thonny를 실행하고 Tools - Options... 의 Interpreter tab 선택.

MicroPython (Raspberry Pi Pico)를 선택하고 "Install or update firmware" 선택.

Install을 눌러서 설치를 완료한다.

그러면 위와 같이 Shell 이 나타난다.

여기에 Python 코드를 입력하여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다.

아래 링크에 나와 있는데로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다.

https://projects.raspberrypi.org/en/projects/getting-started-with-the-pico/4

참고로 아래와 같이 간단히 출력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다.

저렴한 이더넷 변환기 구축을 목표로 구매한 보드.

WIZnet Ethernet HAT (WIZnet W5100S-EVB-Pico)

간단히 Ping test 부터 시작! (Windows 10 환경)

환경 구축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로 하여 구성하였다.

https://github.com/Wiznet/RP2040-HAT-MicroPython/blob/main/Ethernet%20Example%20Getting%20Started%20%5BMicropython%5D.md

MicroPython과 CircuitPython을 지원하는데 MicroPython이 더 좋아 보여 선택.

검색해 보니 MicroPython은 Raspberry Pi 에 공식적으로 나와 있다.

https://www.raspberrypi.com/documentation/microcontrollers/

CircuitPython은 adafruit 에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개발 환경 구죽.

개발 환경 구성에 나와 있는데로 따라 했다.

 - CMake 설치. https://cmake.org/

 - Thonny 설치. https://thonny.org/

Firmware 다운로드.

 WIZnet W5100S-EVB-Pico 보드를 구매 했으니 V1.0.4 : W5100s_v1.0.4.uf2 를 다운로드.

STEP-1 : Micropython 설치.

1. 소스 다운로드 : 소스를 다운로드할 디렉토리를 만들고 git clone

/* Change directory */
// change to the directory to clone
cd [user path]

// e.g.
cd D:/RP2040

/* Clone */
git clone https://github.com/Wiznet/RP2040-HAT-MicroPython.git

2. 패치.

  clone을 하면 patch 파일이 아래의 포함되어 있다.

     0001-Added-WIZnet-Chip-library.patch : about Ethernet(WIZnet Chip)
     0002-Added-AXTLSlibrary.patch : about SSL/TLS(AXTLS)

  다운로드한 위치로 가서 아래 명령 실행.

// e.g.     cd D:/RP2040/RP2040-HAT-MicroPython
cd [user path(=github source code setup path)] 
/* Patch and submodule */
cmake CMakeLists.txt

  그런데... 패치 에러가 났다. ㅡ.ㅡ;

  일단은 그냥 계속... ㅋㅋ

3. Compile

  환경 설정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어서 컴파일 안하고 넘거감. ^^

• If you must be need to compile the micropython ,your pc should be use Linux or Unix environment.

Thonny IDE 설치

  아래링크의 내용을 따라 하라고 한다.

https://projects.raspberrypi.org/en/projects/getting-started-with-the-pico/0

  그냥 실행파일 설치하고 실행했다.

처음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다음으로~

Qt Designer로 시작시 Templates 의 차이가 궁금.

Dialog, MainWindow, Widget의 차이가 뭐지?

1. Widget : 우측의 객체 탐색기를 보면. QWidget 클래스다.

2. MainWindow : QMainWindow 클래스를 사용하고 menubar와 statusbar가 포함되어 있다.

3. Dialog without Buttons : QDialog 클래스를 사용한다.

구글링 하니 아래 내용이 있으니 참고.

When working with widgets the practical choice is between QMainWindow, QWidget and QDialog.

The QDialog choice is obvious for, well, dialogs. It includes and exec() method to start a local loop and has methods to standard dialog actions - accept and reject (ok/cancel).

QMainWindow has features for building a main app experience. It has built-in specialized layout for housing status and tool bars. It also has a powerful docking capabilities for creating dynamic app layouts using QDockWidgets.

QWidget is the generic choice when you don't need any of the above capabilities. This is often true for various tool windows, widgets meant to be embedded in the QDockWidgets and all the windows types that don't have rich widget-based UI eg. games or visualization windows.

Depending on an app type there's usually a single QMainWidget used for the main app window, several smaller QWidget based windows as docks, visualization and tool windows and occasional QDialogs for "talking" to the user.

출처: <https://forum.qt.io/topic/47930/main-window-class-vs-widget-class/4>

참고) Qt Designer 5.14.2 Version

선물받은 LAB series 로션

Age rescue face lotion

사용하다 보니 금방 다 쓴 건가?

흔들어 보면 남아 있는 것 같은데 잘 안 나온다.

펌핑을 해도 잘 안 나온다.

로션이 펌핑 안되는 부분에 모여 있는 건가?

뜯어서 쓸려고 분해! ^^

자르려 했으나 두꺼워서 자르기는 거렵고, 위 부분을 일자 드라이버로 조금씩 들어 올리면 빠진다.

오~ 역시 이 정도나 남아 있다.

일주일 이상은 쓰겠다. ㅋㅋ

분해 해 보길 잘했네~ ^^

SM3 미친 깜박이 증상.

또 이 증상이 나타났다.

처음 나타났을 때 보드 교체하고 이후 해결되지 않아 하네스도 교체. 수리 비용만 꽤 들었다.

이 때는 이 증상에 대한 무상 수리 공지 이전이였다. ㅠ.ㅠ

그리고 작년. 증상이 다시 나타났다. ㅡ.ㅡ; 

무상수리 공지 기간이였기에 무상 수리될 줄 알았다. 

그런데 무상수리 공지 이전에 수리했기 때문에 무상수리 해상이 안된단다. 

그래도 급하니 수리... 또 비용이 들었다. ㅠ.ㅠ

올해. 또 증상이 발생했다.

작년 수리한지 1년이 되지 않아서 무상으로 안 되는지 문의했더니...

작년에 점검한 기록을 보니 땜질을 다시 해서 증상이 사라졌다고 증상을 보고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계속 수리비용만 나갈것 같다.

검색해 보니 이 차의 고질병과 같은 증상이다. 

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제 인터넷과 동영상의 자료를 보고 직접 해 보기로 했다. 

나의 경우 주로 왼쪽 후면 깜박이만 이 증상이 나타났다.

트렁크를 열면 보이는 후면등 나사 채결부위. 별나사 T20 으로 하면 된다.

시중에 저렴한 5,000 정도 별나사를 구매하면 된다. 작은 것인데도 잘 풀렸다.

나사 모양을 자세히 보니 일자드라이버로도 풀릴듯 하기도 한데... 다음애...

나사 2개를 풀고 뒤로 살짝 당기니 쉽게 빠진다.

나사는 잊어버리지 않도록 조심... ^^

이렇게 배선이 되어 있구나...

커넥터를 분리해 보았다. 

고정되는 부위를 드라이버로 살짝 들어올리면서 밀어주니 쉽게 빠졌다.

문제가 있는 커넥터는 녹아 있을 것이라는데... 확인해 보니 깨끗하다. ㅡ.ㅡ;

그래서 다시 연결해서 테스트 해 보았다.

어라?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참고로 사진처럼 램프 보드 부분만 분리하려면 외부 커버와 고정된 3부분을 살짝 눌러서 빼 주면 빠진다.)

커넥터나 케이블 접촉 불량인가 싶어 케이블을 흔들어도 보았지만 이상없다. 

램프 접촉불량인가 싶어서 램프로 뺐다가 연결해 보았다. (램프는 살짝 누르면서 돌리면 앞으로 튀어나오면서 빠진다.)

혹시나 해서 수리한 상태를 확인해 보았다.  이렇게 연결했구나...

케이블 연결 상태 확인해 보니 괜찮은것 같아 보인다.  다시 절연테이프를 감고 재조립 했다.

특별한 조치를 하지 않고 커넥터를 뽑았다가 다시 연결한 것 뿐인데...

접촉 불량으로 의심된다. 

다시 이 증상이 안 나오길... 나오면 그 때는 땜질 상태도 확인해 봐야겠다.

회사 사무실에서 사용할 인두기 거치대 구매.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이다. 중국산...

기판을 잡기 위한 집게에 확대경, LED 까지 있다.

꺼내어서 간단히 조립 ^^

인두기를 거치대 없이 놓아두고 쓰니 둘 때마다 잘 못 건드려서 화상 당할까 조심조심 했는데...

이제는 조금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

LED 전지는 AAA size 3개를 거치대 받침에 넣어서 쓴다. 

아쉬운 것은 받침이 플라스틱이라 잘 못 하면 녹을 우려가 있다.

조금 가벼워 기판, 집게, 확대경, 인두기를 적절히 무게가 분산되도록 두어야 한다. 잘 못 하면 쓰러짐!!!

집게는 나사를 강하게 조이지 않으면 기판 무게에의해 기울어진다.

강하게 조이기 어려워 집게로 기판을 잡고 그냥 바닥도 지지대 삼아 쓰고 있다. ^^

이것 업체가 잘 못 보내준 일반거치대. 처음에 이것 받고 당황했지만 바로 교체했다.

그래도 이건 바닥이 스틸이다.

PyQt5 QComboBox의 List 글자색 바꾸기.

배경을 어둡게 하니까 기본 글자색이 검정색이어서 글자가 Highlight 되기 전까지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변경하는 방법.

Qt Designer 에서 스타일시트를 편집 한다.

QListView {
  color:white;
}

위 내용을 추가하면 된다.

QListView{
color:white;
}

그러면 아래와 같이 리스트의 글자색이 변경된다.

파워포인트 이미지 압축

보고서용 파워포인트를 작성하다보니 사진 이미지가 많아서 용량이 커져 버렸다.

메일 보낼 때 대용량 첨부가 되어 버렸다. ㅡ.ㅡ;

그래서 이미지 압축.

그림(이미지)을 선택하고 그림 서식 - 그림 압축.

그림 압축 창에서 해상도 부분을 낮추면 파일 용량이 줄어든다.

기본 해상도 적용은 문서 옵션에서 적용한 해상도를 의미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방법 '파일 - 옵션'

PowerPoint 옵션 창에서 "고급 - 이미지 크기 및 품질 >> 기본 해상도" 를 낮춰도 된다.

설정을 바꾸어 보니 아래와 같이 파일 용량이 줄어들었다.

  고화질 (기본)  16.6 MB

  330 ppi         11.4 MB

  220 ppi         7 MB

참고) Microsoft 365 버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