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 블로그

자동차세 고지서를 받고 연납으로 내려고 위텍스에 접속했더니...

위텍스 이용시간이 평일 07:00 ~ 22:00 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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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평일 회사에서 납부하려는데... 공인인증서가 없네... ㅡ.ㅡ;

혹시 위텍스 어플이 있을까 싶어서 찾았다.

역시 있군~ ㅋㅋㅋ

어플 설치하고 로그인하니 바로 납부할 금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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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텍스에는 연간 세금 납부 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오~ 유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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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할 금액으로 확인된 자동차세를 납부하려고하니 위와 같이 나왔다. 회원납부를 선택 후,

약관 전체동의하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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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조회 납부에서 자동차세 선택하고 납부하기 선택 후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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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방법 선택하고 납부~

계좌이체, 간편결재로 납부를 할 수도 있지만 카드가 편해서 카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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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가 완료되고 납부할 금액에 더 이상 납부할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

앱을 써 보니 편하네~ 이제 위텍스 앱으로 세금 납부 해야겠다.

전에 만들었던 마스크 귀아픔 보호대 (이어가드라는 명칭으로 판매하는 것이 많다)의 업그레이드 버전.

이전 것은 수건을 잘라서 만드니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아서 자꾸 실이 빠졌다.

그래서 적당한 재질을 찾던 중 발견한 것은... ㅋㅋㅋ

버릴려고 모아둔 옷 중에서 겨울철용 등산복이 있었다.

안감이 기모라서 두툼하고 귀 보호에 딱 맞을 것 같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단추 대신 똑딱이! 와이프가 똑딱이를 찾아왔다. ^^

단추보다 훨씬 사용하기 편하다~

오늘 하루 사용해 보니 귀가 안 아팠다. 오~ 좋아좋아~ ^^

교통신호 위반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얘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 여기 다시 올린다.

역시 블로그에 써 놓으니 웹 검색 필요 없이 내 블로그글 검색하면 되니 편하군. ㅋㅋㅋ

최근에 빠뻐서 노란불에서 애매하게 지나간 일이 있어서 신호위반을 확인할 일이 생겨서 다시 확인!

참고로 이파인 어플도 있다.

이 어플도 동일하게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고,

제일 왼쪽 위의 최근무인 단속내역을 확인하면 된다.

아래는 예전에 올린 글이지만 6개월 전의 글이니 아직 사이트가 변하지 않았으니 그대로 쓸 수 있다.

혹시 모를 부주의에 의해서 교통 신호를 위반했는지 의심스러운 경우 확인법!

이파인 사이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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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fine.go.kr/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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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무인 단속내역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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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로그인. (보안프로그램 설치)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이 무인단속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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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노란불에 가는 도중 신호가 바뀌어 애매한 상황이 발생했었는데...

결국 고지서가 날라와 아까운 7만원 납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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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불이면 가지 말아야 한다!

가끔 속도 때문에 급정지를 해야 하는지 애매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네비어플을 잘 보면서 운전주의!!!

마스크 고무줄로 인해 귀가 아파서 밴드를 붙이고 다녔는데...

혹시 시중에 판매되는 좋은 제품이 있을까 검색해 봤더니 마스크 귀보호 제품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후기가 안 좋은 제품도 있어서 고민중 그나마 괜찮은 제품 발견!

아래 사진의 제품인데 2,600원 + 배송비 2,500.

괜찮아 보여서 살까 하다가 유사하게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하여 만들어 보았다.

재료는 집에 있는 못 쓰는 수건, 그리고 단추.

단추는 옷에 붙어 있는 여분용 단추를 사용. ㅋㅋ

판매하는 제품은 벨트로로 붙여서 깔끔하게 할 수 있지만 벨크로도 사야하니 쉽게 구할 수 있는

단추를 활용했다.

만드는 것은 간단하다.

적당한 크기로 수건을 자른 뒤. 한쪽에 단추를 꿰매고, 반대쪽에 단추 구멍만 만들면 된다.

보기에는 이뻐 보이지 않지만 효과는 좋다.

하루 써 보니 확실히 통증이 없어졌다.

귀가 아픈 것은 마스크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마스크 고무줄이 귀를 반복적으로 마찰시키면서

긁히는 것이 원인이였는데...

이렇게 귀 보호대를 만들면 마스크 고무줄은 보호대 안에서만 움직이기 때문에 귀는 전혀 안 아프다.

손재주가 있는 분은 이쁘게 만들면 될 것 같다.

귀가 안 아프게 하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으니 시중의 제품을 사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 ^^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하루종일 하고 있다가 어느날 부터인가 귀가 아프기 시작했다.

왜 아프지? 마스크가 작아서 귀를 너무 강하게 당기나?

한 때 크기를 잘 못 산 마스크 (M 사이즈) 가 있어서 작은 마스크를 썼을 때 귀가 아픈적이 있었다.

그런데 성인용 (L, 대형 사이즈)을 착용하였는데도 통증이 생겼다.

내 얼굴이 커서 마스크에 안 맞나? 

마스크 팩으로 마사지할 때 마스크 팩이 얼굴을 충분히 가릴 정도라서 와이프 말로는 내 얼굴이 큰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왜 아프지?

생각해 보니 물 마실 때, 커피 마실 때 마스크를 자주 내렸다가 올린다. 

이러면서 귀거는 고무줄에 자꾸 긁혀서 통증이 생기고 피부가 까지기 까지 하였다.

그래서 상처 아물라고 붙인 듀오덤.

상처도 나으면서 마스크 고무줄 마찰 부분을 막아주어 귀통증을 완화시켜 줄 수 있었다.

그래서 생각한 귀통증(귀아픔) 완화방법. 

듀오덤은 비싸서 비슷한 방법을 찾은 것이. 가슴에 가리기 위한 니플밴드.

사 놓고 잘 안써서 잘 되었다 싶었는데... 그런데 이것은 가운데 부분이 접착력이 없어 가운데를 제외한 부분을 잘라서 써야 한다. 효과는 있지만 접착력이 낮아서 오래 못 간다. 접착력 유기가 대략 반나절 정도...

듀오덤은 잘 쓰면 이틀까지 쓸 수 있었다.

그래서 또 생각한 것이 일반밴드.

이것도 가운데 부분을 제외하고 잘라서 썼다. 전체적으로 길게 붙여도 될 듯도 하다.

통증 완화 효과도 좋다. 접착력은 듀오덤 처럼 잘 쓰면 이틀까지 쓸 수 있겠지만 하루 쓰고 다음날 씼을 때 떨어진다.

그래서 매일 바꾸게 된다.

결론적으로 통증완화에는 두껍고 오래 쓸 수 있는 듀오덤이 가장 좋으나 가격이 비싸서

저렴한 일반밴드를 쓰는 것이 최적의 선택일 것 같다. 

시중에 귀통증 방지를 위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품평이 다양해서 신뢰하기 어려워서 사 보지는 않았다.

비슷하게 한번 만들어서 해 볼 예정이다.

빨리 마스크를 벗을 날이 오기를 바란다.

올해도 어김없이 하는 연말정산.

매년 하는 것이지만 작년에 어떻게 했는지를 다시 기억하며 접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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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사이트에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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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이 아주 원활한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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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간소화 (공제자료조회/발급)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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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등인증서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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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프로그램 설치 메시지가 나와서 보안 프로그램 설치 후 다시 공동인증서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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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을 하면 유의사항 안내 메시지가 나온다. 간단히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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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할 항목을 하나씩 선택하여 확인한다.

편의상 그냥 모든 항목 (건강보험, 국민연금,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영수증, 개인연금저축/연금계좌 ... ) 을 한번씩 클릭하여 내용을 확인하였다.

내용 확인 후 한번에 내려받기 버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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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받기 메시지 창이 나오면 선택된 항목을 다시 확인하고

개인정보 공개여부는 원하는데로 선택 한 뒤 내려받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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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제출하는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보통 이 소득,세액 공제 자료만 제출하면 처리해 준다.

작년에는 조금 환급받았는데 올해도 환급 받았으면 좋겠다.

더 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마음이 아프다. ㅠ.ㅠ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지출이 적어서 조금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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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초본 발급 및 출력은 주민등록 등본을 발급하는 것과 절차는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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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아래의 주민등록등본 발급 및 출력 부분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하다가 신청하기 이후 부터 달라진다.

그래도 다시 설명... 이전 자료 찾으러 가기도 귀찮으니... ^^

아래 링크의 정부24 사이트에 가서 발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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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서 주민등록등본(초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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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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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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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가 저장되어 있는 저장장치를 선택하고 인증서 선택. 암호 입력하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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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표초본을 선택.

주소, 발급대상자 (본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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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형태 (발급), 수령방법 (온라인발급(본인출력)) 선택 후 민원 신청하기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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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신청하기 진행과정이 표시되면서 잠시 후 신청내역이 표시된다.

참고로 기존에 이미 출력한 민원은 "출력완료"라고 표시된다.

문서 출력 버튼을 누르면 출력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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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확인하고 오른쪽 위의 인쇄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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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할 프린터를 확인하고 출력할 수량은 Copies에 입력한 후 Print 버튼을 누르면 출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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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서비스 신청내역이 업데이트 되면서 "출력완료"라고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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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등본과 초본의 차이를 확인해 보니 등본은 간략히 현재 내용만 기재되어 있고,

초본은 주민등록된 처음 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내용이 모두 기록되어 있다. 심지어는 군 복무 기록까지... ㅡ.ㅡ;

이것까지 기록되어 있는지 출력하고 나서야 알았다. ^^

모든 개인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문서이니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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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공인인증서)를 등록한지 1년이 지나서 새로 등록해야 할 때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등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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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 등록은 어떻게 하나... 아래와 같이 나와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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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가입되어 있으니 1번의 회원가입 절차는 필요 없고,

2번 아이디 로그인.

로그인 후 MY GOV에 공동인증 관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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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 등록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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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번호 입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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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하기를 원하는 인증서 선택, 암호 입력 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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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 등록이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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