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 블로그

와이프가 카톡으로 보내준 재미로 보는 신년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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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een-poitras-075b07.netlify.app/

간단히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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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대충 사진찍었다. 눈도 시선을 아래로 하고...

대충 찍었는데... 유아인 7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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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대로 각도 잡고 찍었다.

오~ 강동원 98%

오만석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오만석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

그냥 재미로 하는 관상이다~

평생 재물운을 타고 난 관상이라는데... 아~ 재물운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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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 아들도 해 보았다.

올해로 5살된 아들~

오~ 김수현 81%

그냥 랜덤하게 잘 생긴 연예인 닮은 꼴로 나오는거 아닌가? ㅋㅋㅋ

강민경 12% 도 있네~

참고로 닮은 연예인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같은 관상을 가진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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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와이프는 강민경이 같은 관상을 가진 연예인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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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를 출력할 일이 있어서 출력 방법 정리.

예상외로 가족관계증명서를 출력할 일이 많네...

매번 검색해서 찾기 보다는 내 블로그에 정리해 놓고 쓰는 찾는 것이 더 낫겠다 싶어 정리.

참고로 가족관계증명서를 출력하는 것은 무료다. 일요일인데도 출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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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통해 사이트 접속.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D[1/6] (scour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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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의 가족관계 증명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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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른쪽 위에 있는 테스트 증명서 출력으로 내가 가진 프린터에 되는지 출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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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의 인쇄 버튼을 눌러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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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프린터에 제대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한 후 이제 실제 가족관계증명서를 출력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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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약관에 동의 체크.

성명, 주민등록번호, 추가정보확인을 입력한다.

추가정보는 부 성명, 모 성명, 배우자 등을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 뒷 자리는 키보드보안 프로그램을 적용하지 않으면 가상키보드로 입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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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를 누르면 공인인증서를 선택하는 창이 나타난다.

AnySign4PC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으면 설치창이 나오며 다운로드 하여 설치하면 다시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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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 확인이 완료되면 가족관계등록부 열람/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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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발급 방법을 선택하고 발급하기를 누른다.

보통 제출용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부분 공개를 요청하기에 전부 공개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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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증명서 출력 화면이 나오면 왼쪽위의 인쇄 버튼을 눌러 인쇄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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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휴가를 쓰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뉴스에 혈액이 부족하다는 뉴스를 보고

헌혈하러 갈 생각을 했다.

지난번 혈압이 높아서 헌혈을 못 한 경험이 있기에 미리 집에서 혈압계로 혈압을 측정하고 출발.

집에서 측정한 혈압은 13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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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도중에 버스에서 전자문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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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까지 하려 했으나 당일 예약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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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도착해 보니 대기 하는 사람은 없어서 대기표를 받으니 바로 문진실로 들어갔다.

문진실에서 혈압을 측정하니... 150, 90.

집에서 보다 많이 나오네... .ㅡ.ㅡ;

그래도 다행히 헌혈을 할 수는 있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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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할 때 따끔. 조금 피를 뽑고 간단히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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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 조금 대기하고 있으니 헌혈실에서 불렀다.

헌혈전 음료 또는 물을 3컵 마시라고 해서 물 3컵 마시고 헌혈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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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혈을 한다고 얘기하고 헌혈 시작. 헌혈 전에 주의사항이 적힌 책을 주고 읽어 보라고 한다.

읽는 중에 헌혈 후 주는 상품을 선택하라고 해서 상품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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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하는 동안 주먹쥐기 운동을 하고 10분 정도 걸렸나?

금방 헌혈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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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이 끝나니 지혈대를 해 주고 타이머를 붙여준다. 10분쯤?

타이머가 끝날 때 까지 대기실에서 음료를 마시면서 기다렸다.

타이머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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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 받은 사은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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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헌혈 가능한 날짜로 자동 예약이 되었다.

헌혈 후 약 2주 후에 혈액 검사 결과가 나왔다.

혈액 검사도 해 주니 더 좋네~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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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올 때 쯤에는 3명 정도의 헌혈자가 더 와서 대기하고 있었다.

헌혈 하는 사람들이 없지는 않구나~ ^^

군대 복부할 때 외에는 헌혈 한 적이 없어서 정말 오래 간만에 헌혈을 했는데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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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퍼 가는 것을 막기 위해 글 복사 방지를 확인해 보았다.

관리메뉴의 플러그인을 선택.

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 플러그인을 선택.

적용을 선택.

플러그인이 사용중으로 표시된다.

다시 해제하고 싶으면 사용중인 플러그인을 선택하고 해제를 선택하면 된다.

테스트를 해 보니 크롬은 막히지만 파이어폭스, 마이크로소프트 에지는 안 막히는 것 같다.

글만 복사 방지하고 코드는 공개하고 싶은데 방지를 하면 다 막혀 버린다.

그래서 내 편의를 위해서도 복사 방지를 안할 것 같다.

블로그는 내가 공부한 내용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공유하는 의미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