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 블로그

저녁에 간단히 요기로 먹을 과자를 찾다가 생각난 맥주 안주과자.

마카로니...

검색해 보니 작게 사는 것 보다 한꺼번에 많이 사는 것이 가격상 더 나았다. 

그래서 구매한 3.5kg >> 15,000원 정도 한다. 배송비 포함해서...

역시 많다. ^^

사 놓고 보니 고민되는 것!

오래두면 눅눅해 지지 않을까? ㅡ.ㅡ;

빨리 먹으면 되긴 하는데...

매일 먹는 조금씩 먹는데 양이 줄어들지 않는다... ㅋㅋ

받아서 매일 먹은지 오늘까지 10일 지났는데 아직 괜찮다.

밖에 두면 온도차가 커서 습기가 찰까봐 집 안에서 보관 중.

얼마 정도 괜찮은지 한 번 봐야지~ 

음식용 방부제가 생길때 마다 하나씩 놓아두고 있다. ^^

3.5kg은 조금 과했던 것 같다... ㅋㅋㅋ

5살 민승이 이제 그림을 조금 그리기 시작한다.

동물을 그린 그림. ^^

동물과 공룡? 

잘 그린 건가? 

조금씩 그림 실력이 늘어나고 있다. ^^

이번에는 Lattice FPGA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래서 개발 툴 설치.

사용하는 device가 무료 버전으로도 지원한다.

그래서 무료 버전을 설치 (현재 3.12 버전) 하고 실행... 에러가 난다. ㅡ.ㅡ;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Floating license 를 사이트를 통해 신청해서 받았다. 

내 PC의 NIC 물리 주소 (ipconfig -all) 를 입력하면 메일을 통해 license.dat 를 받을 수 있다.

간단하게 경로만 설정하면 될 거 같았는데.... 메일 내용을 보니 조금 복잡하다. ㅡ.ㅡ;

설치 가이드 문서를 찾아서 따라 했다.

license.dat 파일을 수정해야 한다.

Server 다음의 name 에 내 PC의 이름을 입력한다. 

그리고 그 다음 줄의 Lattice를 설치한 경로에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그리고 lmtools 를 실행하고 아래의 내용대로 한다.

13번에서 Lattice Diamond를 실행하니 아래와 같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었다.

그래서 나머지는 skip ^^; 

9번 과정에서 이미 Start 되어 있기에 stop 하고 다시 start 해서 그런것 같다.

아래와 같이 라이선스 확인도 된다.

이제는 Lattice diamond 사용법 공부~

unsafe code (안정하지 않은 코드)

아래와 같은 예제 코드를 작성하던 중 나오는 메시지 unsafe

CS0227 : 안전하지 않은 코드는 /unsafe를 사용하여 컴파일 하는 경우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속성 >> 빌드 >> 일반 >> 안전하지 않은 코드 허용 을 체크 한다.

unsafe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알아봐야지...

개발환경) Visual studio 2019

Visual studio 2019 form 디자인 사용 중 나타나는 메시지

"주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125%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냥 편집을 하니 form 이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100% 크기 조정으로 Visual studio 다시 시작을 매번 하고 있었다.

이것 안 나오게 하는 방법.

https://docs.microsoft.com/en-us/visualstudio/designers/disable-dpi-awareness?view=vs-2019 

아래와 같이 3가지 옵션이 있다.

그냥 편하게 3번째 옵션. 디스플레이 옵션을 100%로 했다. ^^

배율 및 레이아웃 >> 텍스트, 앱 및 기타 항목의 크기 변경 >> 100% 설정.

이제 정상적으로 form이 표시된다.

집에 있는 삼성레이저 프린터에서 나타난 용지부족 문제.

분명히 용지는 있는데... 프린터는 용지를 인식하는데...

PC에서는 용지 부족이라고 인식된다.

장치관리자에서 USB로 M208x Series가 인식된 것이 확인 된다.

그래서 찾아보니 유사한 문제가 있었다.

아래 링크를 보고 참조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시작 메뉴 >> 오른쪽 클릭 >> 컴퓨터 관리

왼쪽의 트리에서 서비스를 선택.

서비스 중에서 Print Spooler를 선택하여 오른쪽 클릭 >> 다시 시작 선택.

아래와 같이 용지 부족 메시지가 사라졌다.

잘 되던 프린터가 갑자기 안 되어 당황스러웠지만 해결되어 다행이다.

웹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실수로 잘 못 설치한 것이 있나 보다.

Cookie accept를 생각없이 하다 보니...

크롬의 기본 검색으로 구글이 되지 않고 이상한 것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수정하는 방법!

크롬 오른쪽 위 아이콘! 새로 점 세개 누르고 나오는 드롭다운 메뉴에서 설정.

여기서 검색엔진 선택.

주소 표시줄에서 사용되는 검색엔진이 이상한 것으로 되어 있다.

드롭다운에서 선택해서 구글로 다시 변경.

추가로 검색엔진 관리를 눌러서 필요없는 것을 제거하자.

위와 같이 기본 검색엔진 리스트가 나오는데

필요없는 검색엔진 오른쪽의 점 세개 버튼을 눌러. 

목록에서 삭제를 선택하여 삭제한다.

설정을 잘 모르겠으면 그냥 편하게 크롬을 기본 설정으로 초기화 하는 방법도 있다. ^^

매번 입력할 때마다 원하지 않는 대문자가 입력되는 원노트.

소스 코드를 기록하려고 하니 매번 변경되어서 신경쓰인다. 이럴 때 마다 ctrl+Z 로 되돌리고...

그래서 옵션을 찾아서 바꾸었다. 역시 옵션이 있었군.

원노트 오른쪽 위의 점세개 선택 "..."

드롭다운 메뉴에서 설정을 선택한다.

설정 항목에서 제일 위에 있는 옵션 선택.

옵션 항목에서 아래로 내리다 보면 자동 고침.

문장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가 켬으로 되어 있다. 이것을 끔으로 변경.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라고 한다.

다시 시작하면 이제 첫 글자가 대문자가 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