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 블로그

환경) 우분투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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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크롬원격데스크톱 사용기.

데스크톱에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하도록 걸어 놓고 노트북에서 원격으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

크롬원격데스크톱을 사용해 보았다.

크롬원격데스크톱이라 크롬에서 사용해야지... 했는데... 파이어폭스에서 한번 해 보았다.

파이어폭스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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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의 크롬원격데스크톱 홈으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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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엑세스를 할경우 원격 액세스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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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오른쪽 아래의 크롬 원격 데스트톱을 설치하였을 때는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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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격데스크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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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한 파일을 설치.

설치하면 아래의 아이콘이 생성되어 바로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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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지원 받기

상단의 원격지원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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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생성을 선택하면 원격 지원을 받을 코드가 생성된다.

액세스 하려는 PC에서는 액세스 코드가 만료되기 전에 이 코드를 입력하면 원격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액세스 하려는 PC에서는 지원하기 부분에 액세스 코드를 입력하고 연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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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PC에서 지원요청이 오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난다.

공유를 선택하면 공유중인 상태 표시줄이 나타나면서 원격PC가 연결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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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데스크톱에도 연결중인 상태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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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도 어렵지 않고 원격지원이 잘 된다.

팀뷰어도 개인용으로 무료로 사용하기 편하지만 원격데스크톱도 유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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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이 생일. 이제는 진짜 4살. ^^

중장비를 좋아한다. 이 때쯤의 남자 아이는 대부분 중장비와 자동차를 좋아하는 것 같다.

제일 좋아하는 차는 소방차. 사다리가 있어서. 그리고 집게차.

아이들이 집게차를 좋아하는데 집게차 장난감은 좀처럼 찾기 어렵다. 왜 집게차 장난감은 없는 것일까?

열심히 찾던 중 드디어 집게차 장난감을 발견했다.

생일날 중장비 세트를 받고 좋아하는 민승이~

중장비 세트 6개 중에 집게차가 있다. 드디어 민승이가 원하는 집게차가 있다.

중장비 트럭 6종 세트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가격도 26,000원으로 적당~

이거 사 주고 나니 이제 더 이상 집게차 얘기는 하지 않는다. ^^

우분투에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랜카드를 검색하던 중 발견한

USB 무선 랜카드 NEXT 1201 AC MINI

현재 가격은 약 12,800원 으로 나오네... 성능 대비 가격도 괜찮은 것 같다.

성능도 양호하고 리눅스 드라이버를 지원한다.

윈도우에는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잘 동작한다.

그러나 우분투에서는 설치하는데 조금 고생을...

제공되는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설치하였다.

설치 방법을 정리한 부분은 아래 내용 참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Square skin 에서 page를 표시하는 부분이 너무 아래에 있어서 불편했다.

카테고리 내의 글 목록만 보고 목록만 이동하면서 글을 보려고 하니 매번 제일 아래로 스크롤을 해야 했다.

그래서 Html을 조금 수정하여 위로 올렸다.

HTML에서 아래에 있던 <div id="paging"> block 전체를 글 목록을 표시하는 부분아래로 위 그림과 같이 이동했다.

기존에 있던 page 표시를 그대로 두면서 위에 하나더 만들려고 했더니 단순히 목사하고 아이디만 바꾸어서는 안 되었다.

HTML 태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니 패스~

이렇게만 바꾸어도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편리하다. ㅋㅋㅋ

과일을 사러갔다가 딸기 가격이 저렴해 보여서 사 보았다.

2종류가 있었는데 맛을 비교해 보려고 2 종류 다 샀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 부터 가격은 9,000원, 6,000원, 4,000원. 모두 500g  이다.

오늘 산 것은 6천원, 4천원 두 종류. 이 두 종류의 차이는 크기 차이만 있는 것 같다.

9천원은 어제 와이프가 오아시스 배달로 사 놓은 것.

가격에 따른 맛 차이가 있을까? 샘플로 골라서 하나씩 먹어 보았다.

맛은 4천원, 9천원, 6천원의 순서로 맛이 있는 것 같았다. 느낌상 그런 것이지만 결국 세 가지 제품 모두 맛의 차이는 비슷해 보였다.

맛이 비슷하면 저렴한 것 사는 것이 낫지 왜 비싼 9천원 짜리를 살까?

자세히 보니 비산 것은 인증표시가 붙어 있다. 이게 머지?

그래서 알아보니. GAP 인증 표시.

GAP 인증개요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단계까지 농업환경(토양·수질 등) 및 농산물에 잔류 할 수 있는 유해물질
(농약·세균·중금속 등)을 중점 관리하여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

이런 내용이다.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 참고.

www.yongin.go.kr/home/atc/atcInfo/atcInfoGap/atcInfoGap01.jsp

이래서 비싼거였구나. 조금더 안전한 농산물이군. ^^

안전한 것을 먹고 싶지만 가격 부담이 크다. 그래서 아이에게는 안전한 것을 먹이고, 부모는 그냥 적당히...

안전한 농산물도 저렴하게 해 주면 안되나?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고할 사항.

딸기 포장에서 윗 부분은 상태가 좋아 보이지만 아래에 있는 것은 크기가 조금 더 작고 상태가 위에 있는 것 보다는 조금 못 하다.

그런데 9,000원 짜리는 위, 아래 모두 상태가 좋았다.

역시 관리가 되는 제품. ^^

이번에는 우분투에 삼성레이저 프린터 설치. SL-M2085W.

우선은 프린터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는다.

www.samsung.com/sec/support/model/SL-M2085W/

파일로 첨부하려 했더니 10MB가 넘어서 안되네... ㅡ.ㅡ;

압축을 푸니 디렉토리 내부에 파일이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install.sh를 vi로 확인하니 아래와 같다.

아래 명령으로 설치를 했다.

sudo sh install.sh

Enter로 계속 설치.

동의(y), 파이어월 자동설정 Enter 하니 설치가 완료되었다.

테스트로 임의의 PDF 파일을 열고 Print를 해 보았다. WiFi printer가 자동으로 인식되어 있었다.

그런데 프린터 결과가 이상하다. 리부팅을 하고 다시 프린트를 해 보아도 이상한 문자만 출력된다.

설정 >> 프린터를 확인.

"추가프린터 설정..." 으로 다시 프린터를 추가해 보았다.

아래와 같은 설정으로 추가하였다. IP는 프린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후 프린터 속성에서 테스트 페이지를 인쇄하니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제대로 설치되니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PDF 파일을 열어서 프린트를 테스트 해 보니 제대로 프린트 된다.

이제 우분투에서도 프린트를 할 수 있다.

회사에서 연말 이벤트 뽑기로 당첨된 휴롬 착즙기

집에서 착즙기 쓸 일이 있을까 싶은데... 받았으니 한번 사용해 봤다.

가격을 검색해 보니 현재 약 30만원 정도.

사용설명서에 나와있는데로 조립. 조립하는 것은 간단하다.

조립하기 전에 간단히 세척을 했다.

시험삼아 귤을 넣어서 해 봤다. 집에 있는 귤 5개로 시도.

귤을 넣고 다이얼을 돌려서 시작!

귤이 잘 들어가도록 위에서 눌러주자.

착즙이 되어 쥬스가 나온다. 쪼로록 쪼로록. 반대쪽으로는 착즙 후 찌꺼기가 나온다.

귤을 그냥 까 먹었다면 다 먹었을 건데... 나오는 찌꺼기.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해야겠군...

5개를 하니 약 200ml 정도 나왔다.

나온 쥬스를 마셔보니. 오~ 이것이 진정한 오랜지 쥬스 원액이군!

아주 맛있다. 이래서 착즙을 하는 구나~

아쉬운 것은 착즙이 끝나는 시점을 알려 주었으면 좋겠다. 조용하게 돌아가기는 하는데 한, 두 방울씩 꾸준히 조금씩 나온다.

다 끝난 줄 알고 분리하여 세척을 하는데 아직 덜 착즙된 귤을 발견... ㅡ.ㅡ;

착즙기 성능은 아주 만족!

그러나 매번 이렇게 조금씩 착즙하고 분해해서 씻을려니 번거롭게 느껴진다.

물론 분해도 쉽고, 씻기도 쉽게 잘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다음에는 한번에 많은 양을 착즙해 놓을려고 한다. 많이 착즙해 놓고 냉장고에 보관하며 먹을려고~ ^^

다음날 귤 한 상자를 사서 착즙을 하려는데 집에 처리하지 못 한 바나나가 보였다.

그래서 딸바를 만들어 먹을려고 한번 시도해 봤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딸바는 믹서기... ㅡ.ㅡ;

착즙기는 어떻게 될까? 남은 바나나 3개와 딸기 6,000원짜리 1팩을 넣고 만들어 봤다.

사진과 같이 딸바와 찌꺼기가 나온다. 바나나와 딸기는 물러서 다 착즙될 줄 알았는데...

맛은 역시 생각하는 딸바맛 그대로.

찌꺼기가 아까워서 다시 믹서기로 갈았다. ^^

딸바 3컵 분량이 나온다.

착즙기로는 딸바 안 하는 걸로... ㅋㅋㅋ

이번에는 하면서 언제쯤 끝나는지 알것 같았다. 위에서 보았을 때 재료가 거의 보이지 않는 시점이 되면 재료가 다 내려갔으니 다 되어가는 시점으로 판단하면 되겠다.

와이프가 ABC쥬스를 만들어 보자고 한다. ABC 쥬스가 머지?

사과, 비트, 당근 이라고 한다.

몸에 좋다고 한다. 다음에 해 봐야지~

회사 휴가를 쓰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뉴스에 혈액이 부족하다는 뉴스를 보고

헌혈하러 갈 생각을 했다.

지난번 혈압이 높아서 헌혈을 못 한 경험이 있기에 미리 집에서 혈압계로 혈압을 측정하고 출발.

집에서 측정한 혈압은 13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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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도중에 버스에서 전자문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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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까지 하려 했으나 당일 예약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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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도착해 보니 대기 하는 사람은 없어서 대기표를 받으니 바로 문진실로 들어갔다.

문진실에서 혈압을 측정하니... 150, 90.

집에서 보다 많이 나오네... .ㅡ.ㅡ;

그래도 다행히 헌혈을 할 수는 있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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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할 때 따끔. 조금 피를 뽑고 간단히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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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 조금 대기하고 있으니 헌혈실에서 불렀다.

헌혈전 음료 또는 물을 3컵 마시라고 해서 물 3컵 마시고 헌혈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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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혈을 한다고 얘기하고 헌혈 시작. 헌혈 전에 주의사항이 적힌 책을 주고 읽어 보라고 한다.

읽는 중에 헌혈 후 주는 상품을 선택하라고 해서 상품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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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하는 동안 주먹쥐기 운동을 하고 10분 정도 걸렸나?

금방 헌혈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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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이 끝나니 지혈대를 해 주고 타이머를 붙여준다. 10분쯤?

타이머가 끝날 때 까지 대기실에서 음료를 마시면서 기다렸다.

타이머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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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 받은 사은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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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헌혈 가능한 날짜로 자동 예약이 되었다.

헌혈 후 약 2주 후에 혈액 검사 결과가 나왔다.

혈액 검사도 해 주니 더 좋네~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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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올 때 쯤에는 3명 정도의 헌혈자가 더 와서 대기하고 있었다.

헌혈 하는 사람들이 없지는 않구나~ ^^

군대 복부할 때 외에는 헌혈 한 적이 없어서 정말 오래 간만에 헌혈을 했는데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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