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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호하는 USB to RS232 제품인 FTDI 사의 UC232R-10.

윈도우에서만 쓰다가 우분투에서 처음 연결.

우분투 18.04 버전인데 연결하니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바로 인식된다.

 

 

아래 명령으로 device를 확인.

ls /dev/tty*
ls /dev/tty*

 

연결되지 않았을 때는 device list에 없다.

 

 

아래와 같이 /dev/ttyUSB0 으로 인식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인식된 것 확인 했으니 시리얼 통신 테스트!!!

느리더라도 천천히 하나씩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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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이 되니 자동차에 조금씩 문제가 있는 건가?

엔진오일 경고등이 발생했기에 이번 기회에 자동차 점검 이력을 확인해 봤다.

 

르노 삼성 자동차 사이트에 접속.

 

www.renaultsamsungm.com/new/main/main.jsp

 

르노삼성자동차 - main

차량소개, 내 차 만들기, 차종 별 구매혜택, 이벤트, 전시장 및 정비센터 안내

www.renaultsamsungm.com

 

로그인을 하려는데... 계정이 휴면으로 전환되어 있다. ㅡ.ㅡ;

그래서 간단히 휴대폰으로 인증! 

 

 

 

인증후 휴면계정 해제 되었다. 

다시 로그인을 하려니... 어라? 로그인 정책이 변경되어 E-mail 계정으로 전환이 필요하네...

 

 

E-mail 입력하고 인증메일 발송!

 

 

왼쪽 사진과 같이 계정 인증 메일을 받아서 인증하기를 눌렀다.

오른쪽과 같이 인증 완료!

 

 

로그인 후 MY르노삼성 >> 내 차 관리 메뉴로 들어간다.

 

 

MY Car 현황 탭에 내 차가 나온다. 

MY 정비 내역 탭을 선택.

 

 

지금까지 내 정비 내역이 다 기록되어 있다.

항상 삼성자동차 직영 정비소에서 정비를 해서 모든 기록이 다 남아 있다. ^^

 

 

정비 내용과 정비 비용을 다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차에 관해 잘 몰라서 그냥 정비소에 다 맏기고 했는데...

정비 내용과 비용을 보니 조금 황당하다.

 

같은 정비 내역인데도 정비소마다 공임이 다 다르다. 모두 같은 삼성자동차 서비스센터 인데...

부품 가격은 동일한데...

삼성자동차 서비스센터 믿고 갔는데... 공임비가 다르니... 비싼데는 당연히 안 가야지.

공임나라라는 곳도 있는데... 이제는 비용을 비교해보고 정비를 받아야겠다.

자동차를 잘 몰라서 정비소에 다 맡긴 내 잘 못이다.

앞으로는 자동차 공부도 좀 해야겠다~ ^^

삼성자동차 직영 정비소를 쓰는 장점은 정비이력이 기록된다는 점이 있으니 관리하기 귀찮은 분은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개인 자동차 서비스센터를 신뢰하기 어려워서 직영으로 갔는데...

앞으로는 괜찮은 정비소를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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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생일. 작은 케이크는 이미 선물 받아서 아빠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발렌타인데이도 겸하고 있으니 "누가봐도 밀카 초콜릿 케이크"로 결정!

 

 

27,000원 인데 특별 할인으로 25,000원 했다.

그냥 한 가지 맛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래의 다양한 초컷릿 맛이 들어 있는 것이였구나~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초컬릿으로 데코~

생일 축하를 하고 맛있게 먹었다.

아들은 초컬릿만 골라서 먹고~ 참고로 네모난 초컬릿은 많이 딱딱하다.

동그란 초컬릿 볼은 안에 과자가 있어서 바삭하다.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있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금방 다 먹었는데...

초컬릿만 있으니 많이 먹지 못하겠네... ^^

2층만 다 먹고 1층 조금 먹다가 남겼다. 남겨두고 다음에 또 먹어야지~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그냥 케익빵 보다는 아이스크림 케익이 더 유용한 것 같다. 

빵으로 만든 케익은 유통기한도 짧고...

아주 맛있다는 케익은 찾기 어렵다. 내 입맛이 까다로워서 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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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이자 와이프 생일.

아침에 생일 미역국을 해 줬다.

밥은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할 수 있는 재료를 찾다 보니 김치볶음밥. 

 

간단히 하는 미역국. ^^

1. 미역을 조금 잘라서 불린다. 

2. 냄비에 참기름을 조금 부은 후 국거리용 고기를 조금 넣고 굽는다.

  이 때 고기가 냄비에 들러붙는 것은 어쩔 수 없네...

  붙지 않도록 열심히 저으면서 구웠다. 구워지면 붙지 않는다.

3. 불린 미역을 냄비에 붓고 끓인다. 미역을 적게 쓴다고 했는데도 많이 나왔네...

  미역을 작게하기 위해서 끓이는 도중에 미역을 가위로 막 잘랐다. ㅋㅋㅋ

4. 어느 정도 끓고 국물이 우러났을 때 (약 15 ~ 20분 정도) 국간장으로 간을 한다.

  많이 끓일 수록 미역 맛이 진해지고 미역국이 맛있어진다. 하지만 그만큼 국물이 줄어든다. ^^

  간은 국간장 2숟갈 정도 들어갔다.

 

이상 간단 레시피 끝~ 

다음에는 내가 작성한 레시피 보고 만들어야지~ ^^ 

 

 

그리고 간단히 만든 김치볶음밥.

김지를 잘게 자르고 볶는다.

햄 작은 한 캔을 작게 자르고 같이 볶는다.

밥 2인분을 넣고 같이 볶는다.

마지막으로 볶은 김치와 잘 어울리는 전자렌지로 데운 두부로 데코~

 

와이프 생일 아침상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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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생일 선물로 받았다는 와인. 이탈리아 와인 알레그리니 소아베 (SOAVE).

할인해서 35,000원 이라고 한다.

피자를 먹을 때 따서 마셔 보았다.

역시 와인에 익숙하지 않은 나.

와인 오프너도 있는데 오래 간만에 써서 따기도 어려웠다.

 

 

지금까지 와인 먹으며 괜찮다고 느껴 본 적이 없는 나.

그래서 별로 기대도 안 한다. 

이번에는 화이트 와인. 

그래도 지금까지의 와인 보다는 조금 나았다. 그냥 마실만 한 정도. 

맛은... 역시 난 와인을 평가가하지 못 하겠다.

쓴 맛은 거의 없고, 마시기에 거부감은 없다.

와인을 못 마시는 사람도 간단히 마실수 있을 정도 같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점수를 주자면 5점 만점에 2점 정도.

아~ 맛있다~ 좋다~ 그런 느낌은 없다. 비싼 와인을 마시면 맛있을까? 아닐 것 같다.

신의 물방울 이라는 만화에서 얻은 지식. 개인마다 어울리고 선호하는 와인이 있다.

그것은 가격과 무관하다.

그러니 아직 나한테 적당한 와인을 못 찾은 듯.  

 

 

13%나 되는 높은(?) 도수이지만 마실만 했다.

맥주가 4~5도니까... ^^

도수가 궁금해서 소주를 확인해 보니 16~25도. 소주보다는 낮구나.

그냥 와인잔으로 반잔만 마셨다. 마실때는 몰랐는데 마시고 나서는 약간의 술 기운이 돈다.

 

 

와이프도 간단히 반잔만 마시고 보관했다. 다음날 또 마실려고. 

둘이서 한 병을 다 마시지는 못 한다. 그래서 우리 집에는 마게도 있다. ^^

언제쯤 나한테 맞는 와인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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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짜장면을 시킬려고 했더니.... 연휴에는 쉰다... ㅡ.ㅡ;

피자집은? 청년피자에 주문! 오~ 다행히 운영한다. ^^

 

이번에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다른 메뉴로 고기밭 선택!

아래와 같은 구성이다.

 

 

주문 후 도착한 고기밭 피자

청년피자는 보온팩에 넣어져서 배달되어 더 만족스럽다.

컷팅은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네모나게 잘라져 있다. 이렇게 잘라진게 작아서 먹기에는 편하다.

전화로 주문하면 파스타는 덤으로 준다. 파스타와 콜라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우집은 항상 파스타~

 

 

먹어본 결과는 내 취향으로는 제일 왼쪽의 치즈후라이밭.

와이프는 치즈후라이밭, 멜팅스테이크밭.

나머지 두 종류는 양념이 너무 진해서 양념 맛에 피자가 잠긴 느낌이다.

 

 

나름 개인 취향의 맛 평가니까 참고만...

다음에는 다른 것 시켜봐야지~

고기밭 레귤러 18,900원, 스파게티 무료(전화), 배달료 1,000, 설날할증 500 으로 요금 나왔다.

설날 할증이 있군... ㅡ.ㅡ;

마지막으로 우리가족은 관심 없는 임영웅 카드. 와이프 회사에 팬이 있어서 전달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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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 TV 와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을 연결해서 휴대전화해서 TV를 볼 수 있다.

식탁에서 밥을 먹을 때 거실의 TV를 볼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다. ^^

이 기능을 모를 때는 작은 방의 모니터를 돌려서 보거나 wavve 어플을 사용했었다.

 

우리집 스마트 TV의 모델명 UN55KS8000.

 

 

스마트폰의 Smart Things 어플을 실행시킨다. 

 

 

직접 연결된 디바이스 리스트에서 TV를 선택한다. 

예전에 TV를 등록한 적이 있어서 이미 TV는 연결되어 있다. 

TV 리모컨을 찾지 못 했을 때 스마트폰의 리모컨 기능을 찾다가 TV를 등록해 놓았었다. ^^

디바이스 리스트에 TV가 없으면 "+" 버튼을 이용해서 TV를 등록한다. 

 

 

TV를 선택하면 TV를 제어할 수 있는 리모컨이 나온다.

이 리모컨으로 TV를 제어할 수 있다. 리모컨을 못 찾을 때 정말 유용하다. ^^

스마트폰에서 TV를 보기 위해 오른쪽 위의 점 세게 아이콘을 선택한다.

 

 

하위 메뉴에서 "휴대전화에서 TV 보기" 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TV의 화면이 스마트폰에 그대로 나온다.

 

 

스마트폰의 동영상 재생 화면은 켑춰가 안 되나 보다. 

켑춰한 화면이 검은색으로 나온다. ㅡ.ㅡ;

 

이제 스마트 TV를 켜 놓고 집안 어디에서든 스마트폰으로 TV를 볼 수 있다. ^^;

같은 제조사의 제품을 사면 이렇게 호환이 잘 되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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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BoxIpl의 SizeMode 정리.

이미지를 PictureBox에 출력했는데 이미지가 잘려서 나왔다.

그래서 SizeMode를 Zomm으로 조절해서 이미지가 다 나오도록 하였다.

 

SizeMode에 대한 세부 내용을 검색해서 확인해 보았다.

 

 

각각의 설정이 의미하는 아래와 같았다.

 

 

위 필드 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PictureBoxSizeMode 열거형 (System.Windows.Forms)

PictureBox 내에 이미지가 놓이는 방식을 지정합니다.Specifies how an image is positioned within a PictureBox.

docs.microsoft.com

실제 SizeMode에 따라 적용되는 내용을 확인해 보았다.

 

 

제일 왼쪽 부터.

 

Zoom, Normal, StretchImage, AutoSize, CenterImage

 

 

아래와 같이 다시 정리해 보았다.

 

Zoom : 컨트롤의 크기에 맞게 전체 이미지가 조절된다. 비율을 유지하면서

Nomal : 이미지가 컨트롤의 크기보다 크면 컨트롤의 크기만큼 표시되고 잘린다.

StretchImage : 이미지가 컨트롤에 맞게 늘어나거나 줄어든다.

AutoSize : 이미지크기에 맞게 컨트롤의 크기가 변경된다.

CenterImage : 이미지가 컨트롤의 가운데 배치되고 나머지 영역은 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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