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 블로그

앞글에 이어서 무료 가상화폐 FaucetCrypto

열심히 모아서 1000 Coin 이상을 모았을 때 Withdraw (빼낼) 할 수 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확인해야할 사항은 코인마다 송금할 수 있는 최소 코인이 조금 다르다. 개별로 확인을 해 보아야 한다. 

Withdraw 메뉴에서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코인의 송금을 지원하는데 우측의 상태를 보아야 한다. Filled 가 되어 있고 파란색 Withdraw 버튼 있는 것만 현재 송금 가능하다. 

이것은 그 때 마다 다르니 빼낼 때 확인해 봐야 한다.

현재 내가 모은 코인으로 환전된 금액이 equivalent to ... 에 표시되어 있다.

아래는 모은 코인이 실제로 송금되는지 확인해 본 결과이다. 

Ethereum Classic를 선택하고 Withdraw를 했다.

방법은 Direct Withdraw로 하고 금액은 1000 Coin 이상. 내용에 최소 1000 Coin 이라고 되어 있으니까.

수수료가 50 Coin이 들어간다고 되어 있어서 1050 Coin 모아야 되나 생각했는데... 현재 상태로 송금이 되었다. ^^

입금 위치는 내 경우 업비트의 입금계좌. 업비트에서 입금 주소를 받고 주소 복사하여 입력했다. 

여기서 주의할 점.

업비트의 ETC 최소 입금금액이 있다. 0.0005 ETC.

내가 송금할 금액은 0.00359798 ETC. 

최소 입금금액 보다 많다. ^^

Withdraw를 누르니 성공 메시지가 나온다. 

History 메뉴에서 withdraw 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업비트에 입금되었는지 확인!

오~ 입금이 들어와 있다. ^^

Withdraw 하고 바로 얼마되지 않은 상태에서 확인하니 업비트에서 입금 진행중이 나왔었다.

진짜 입금되나 몇 시간뒤 다시 확인하니 정말 입금되어 있었다.

10시반에 Withdraw 하고 14시19분에 입금이 된 것으로 확인이 된다.

4시간이 조금 안 되어서 입금이 된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2번째 1000 Coin을 송금 완료했다. 

2번째는 다른 코인으로 송금해 보았는데 30분도 안되어 송금이 되었다. 가상화폐에 따라서 송금 시간이 다른 것 같다.

이번에도 40원 정도. ^^

관심있는 사람은 아래 링크로 가입하고 해 보세용~

faucetcrypto.com/ref/863759

가상화폐 채굴을 검색하다가 무료 가상화폐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았다.

FaucetCrypto

최소 1000 Coin을 모으면 환전 지원되는 가상화폐 리스트에서 선택하여 송금할 수 있다.

정말일까 싶어 열심히 1000 Coin을 모아서 송금해 보았더니 입금이 되었다. 

그런데 아~ 주~ 적은 금액이다.

1000 Coin을 송금하니 수수료 50 Coin 빠지고 환전된 코인 (나의 경우 이더리엄 클래식)의 원화 가격은 40원 정도... ㅡ.ㅡ; 

즉, 1000 Coin 이 약 40원 정도이다.

며칠동안 틈틈이 클릭하여 모은 금액이 겨우 이정도다. 그러니 큰 돈을 모으겠다는 생각은 안하고 틈틈이 클릭하여 약간의 돈을 모으거나 가상화폐 투자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가입하면 된다. 내 Referral link. (Referral commission  20%이 있다. 추천인... ^^)

faucetcrypto.com/ref/863759

40분마다 한 번의 Claim 이 가능하고 처음에는 17 Coin 이지만 경험치로 레벨이 증가할 수록 보너스가 높아진다.

매일 한번 주는 25 Coin 이벤트도 있다.

광고를 보고 포인트를 받는 이벤트도 있어서 열심히 하면 1000 Coin을 모으는 시간을 단축할 수도 있다.

PC로도 가능하고 모바일로도 가능해서 틈틈이 하고 있다. ^^

모바일로 접속해서 왼쪽 위 메뉴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나온다.

여기서 40분 마다 Clamin 가능한 상태가 표시된다.

Ready to Claim 상태를 누르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아래쪽에는 나의 현재 레벨, 레벨에 따른 보너스 퍼센트, 경험치가 나온다.

"Ready to Claim" 을 누르면 나오는 페이지에서 일정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10 초 정도였던가? ㅡ.ㅡ;

이 페이지 위를 보면 지금까지 모은 포인트가 보인다.

카운트가 완료되면 Get Reward 버튼이 나온다. 

반드시 이 버튼을 클릭해야 포인트가 쌓인다.

주의할 것은 이 상태에서 페이지를 이동하면 카운트가 변하지 않는다.

PC에서 카운트가 변하는 것 확인하고 다른 탭에서 다른 작업을 하고 다시 돌아오니 카운트가 그대로 였다. ㅡ.ㅡ; 

클릭하면 경험치와 획득한 Coin이 표시된다. 그리고 다음 기회를 위한 시간이 카운트 되기 시작한다.

내용이 길어져서 나머지는 다음에... ^^

올해도 문정아 중국어 평생회원반 기간연장~

매년 연장하고 있다. 중국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제대로 하지는 못해서 실력은 늘지 않지만...

매년 100일 이상 수강하고 연장!!!

수강기간 연장 방법은 고객센터 메뉴에서 "연장"을 검색하면 나온다.

수강 종료일자 기준 7일전부터 종료 후 7일 이내 (총 14일) 사이에 기간연장 신청을 할 수 있다.

즉, 이 때 기간연장 버튼이 나타난다.

내 강의실 메뉴에 들어가니 기간연장 버튼이 나타나 있다.

버튼을 눌러서 연장 신청이 완료되었다는 것이 확인 된다.

수강기간이 종료된 후 확인해 보니 올패스기간, 수강기간이 연장되어 있다.

출석 횟수와 수강 강좌가 모두 초기화 되어 있다.

이제 올해도 다시 열심히 시작해 보자!!!

페이코인 출석체크 이벤트 보상 포인트가 감소되었다.

원래 룰렛을 돌려서 최소한 매일 0.01 포인트는 받고 있었다. 

그런데... 메인 화면에 나오는 포인트가 증가하지 않아서 이상하게 생각해서 확인해 보니...

포인트 단위가 바뀌어져 있다. 0.001 포인트로...

언제부터 인지 날짜를 확인해 보니 3월 부터 변경되어 있다.

내가 혹시 공지를 보지 못했나?

그래서 공지사항을 보았다.

공지사항에 출석체크 이벤트 보상 금액이 변경된다는 내용은 없다.

한때 페이코인 가격이 상승해서 사람들이 많이 가입하니 보상금을 줄인 것인가...

공지라도 했으면 그렇구나... 하고 알았을텐데...

편의점 할인 혜택도 있어서 페이코인 잘 이용하려고 했는데...

주변에 많이 추천하려 했는데... 이번일로 실망이 크다. ㅡ.ㅡ;

페이코인에 실망하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오늘 (21.03.07) 출석체크 포인트가 변경된 내용이 있는 것을 찾았다.

이런 식으로 이벤트의 제일 아래쪽에 작게 기재해 놓다니... ㅡ.ㅡ;

룰렛만 돌리지 아래 내용은 보통 확인도 안 한다. 

아래 쪽에 이런 내용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다. 

내용을 보니 기존보다 이벤트 혜택이 많이 줄어들어 있다.

기존에는 개근 이벤트로 10 PCI 였는데... 지금은 1 PCI 다.

화면 캡춰하는 기능은 왜 막아 놓았는지...

캡춰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안드로이드에서는 안 된다.

그런데... 아이폰에서는 된다. 뭐지? ㅡ.ㅡ;

저녁에 퇴근에서 야탑역 근처 탑어린이 공원 주차장에 주차 후 나오면 바로 보이는 양꼬치집.

미향 양갈비 양꼬치 집.

바로 주문한 양꼬치.

자동으로 돌리는 받침대. 왼쪽의 버튼을 누르면 홈 있는 부분이 왔다 갔다 하며 꼬치에 있는 톱니를 돌려서 양꼬치를 자동으로 돌려준다.

닭날개도 시켰는데 이것은 자동으로 돌아가지 않아서 조금 굽기가 귀찮다. 

잠깐 타이밍을 놓치면 타버린다. ㅡ.ㅡ; 맛은 좋지만 굽는 노력이 많이 들어가서 비추...  

적당히 구워지면 바로 바로 먹기도 하고 구워진 것은 위로 올려 놓으면서 먹었다.

간만에 외식이라 그런지 아주 맛있었다. 양꼬치 추천!!!

코로나 인데도 여기는 사람이 많았다.

그래도 자리마다 칸막이가 되어 있다.

다음으로 시킨 메뉴. 마라샹궈.

맛은 있지만 조금 맵다. 먹을 때는 안 느껴지지만 먹고 나면 조금 있다가 느껴지는 매운기운... ㅡ.ㅡ;

나 같이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은 조금 맛만 봤다. 나는 이건 안 먹는 걸로...

서비스로 나온 가지튀김. 가지 인지 모르고 먹었다가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이것도 아주 맛있다. 메뉴를 많이 시켜서 나온 서비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크림새우도 시켰다. 이것도 아주 맛있다. 추천!!

새우 좋아하는 나에게 아주 맞는 메뉴다. ^^

나오면서 가격을 봤는데...

아~ 이렇게 비싼줄 몰랐다. 사주니까 맛있게 먹었지만 좀 비싸구나...

그래도 맛있으니 내가 추천하는 음식이다.

회의중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클로바 노트를 사용해 보았다.

음성 녹음이 되면서 음성인식이 되어 기록이 남기에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는 웹 사이트 링크.

clovanote.naver.com/home

핸드폰 어플로 실행해서 기록을 하면 자동으로 웹에도 저장이 된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웹에서 기록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별도로 백업을 위해서 업로드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하다. 

기본 월 300분 무료 사용시간이 주어진다.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데이터 수집 동의' 를 하면 추가 600분이 주어진다.

그런데 주의할 점이 있다.

1회당 녹음이 90분으로 제한된다.

회의가 길어져서 2시간이 넘었는데 끝나고 클로바 노트를 분이 90분에서 종료되어 있었다. ㅡ.ㅡ;

좋고 편리한 어플이기는 한데 시간 제한이 있는 것이 조금 아쉽다.

그리고 녹음 시간이 길면 음성인식하여 변환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녹음이 길어지면 적절히 끊었다가 해야겠다. ^^

그리고 음성 인식률이 그렇게 마음에 들 정도로 정확하지는 않다.

즉, 변환된 텍스트가 녹음된 내용과 다른 부분이 많았다. 

상대방과 거리가 조금 있고 목소리가 작아서 인식률이 낮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스마트폰에서 클로바노트를 실행하면 위와 같이 나온다. 

홈 화면에서 기록된 노트를 선택하면 제일 오른쪽 이미지와 같이 음성 기록 내용이 문자로 변환되어 나온다.

플레이를 눌러 기록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사람 모양의 메뉴를 누르면 개인 설정을 확인 및 변경할 수 있다.

제한된 녹음시간과 기대에 조금 못 미치는 음성 인식률이 아쉽지만 간단한 개인 메모용으로도 괜찮을것 같다.

C언어로 된 소스를 분석하면서 발견한 "__func__"

 __func__는 Predefined identifier (미리 정의된 식별자) 이다.

__func__ 는 컴파일러에 의해 자동으로 선언되는 변수로서 함수명을 나타내는 문자열을 가리킨다.

__func__ 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이 __FUNCTION__ 이다.

__func__는 C99 표준에 포함된 것으로 컴파일러에 의해 자동적으로 정의되는 const char * 형의 변수다.

static const char __func__[] = "function-name";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 참고.

yesarang.tistory.com/74

www.open-std.org/jtc1/sc22/wg21/docs/papers/2004/n1642.html

온라인 컴파일러로 테스트를 해 보니 아래 이미지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디버그를 할 때 현재 함수명을 출력하는데 사용하면 되겠다. ^^

휴일의 마지막날 저녁으로 백파더 떡국떡 떡볶이.

재료) 떡국떡3컵, 사각어묵3장, 대파2대, 물3컵, 고추장1/2컵, 설탕1/2컵, 굵은고춧가루1/3컵, 진간장1/4컵, 후추

  (옵션) 만두 ,당면, 삶음계란, 넣고싶은 사리

  (컵은 종이컵 기준)

2 ~ 3 인분 정도라고 한다.

옵션은 넣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나는 제외~ 다음에는 넣어 봐야지~

이번에는 빨리 만드는 것을 목표로~ ㅋㅋㅋ

1. 떡국떡 3컵을 씻고 냄비에 담는다.

  어차피 물을 부을 것이니까 물기 있는 상태로 그대로 넣고~ ^^

2. 대파를 크게 썰어서 넣는다.

  우리집은 썰어서 얼려 놓은 대파가 있으므로 그대로 넣었다.

3. 어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넣는다.

4. 설탕 반컵, 고추장 반컵을 넣는다. 비율은 1:1

  와이프가 설탕이 너무 많다고 하여 처음에 적게 넣었는데...

  하다가 맛을 보니 단 맛이 조금 덜해서 다시 많이 넣었다. ^^

5. 고춧가루 1/3컵, 진간장 1/4컵, 물 3컵을 넣는다.

  이제 재료는 다 넣었다. ^^

6. 강불에 끓인다.

  후추를 넣으라고 했는데... 그냥 넣지 않았다. 개인 취향이니까~ ^^

  물이 적당히 줄어들어 걸죽해질 때까지 끓인다.

  끓이면서 국물읠 맛을 보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조절한다.

  나의 경우 레시피대로 따르지 않고 설탕량을 조금 줄였더니 단 맛이 덜했다. 그래서 다시 설탕 추가!!!

  역시 레시피를 따르는게 낫다. ^^

와이프 좋아하는 떡볶이 완성!

조리해 보니 백파더 레시피대로 하면 맛은 보장한다. ^^

설탕이 많은 듯 느껴졌으나 고추장과 맛이 어우려져 설탕의 단 맛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단,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우리가족 특성상 이렇게 조리해도 약간 맵게 느껴졌다.

그래서 다음에 할 때는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조금 줄일까 한다. 

아주 빨리 금방 만들 수 있는 떡볶이로 강력히 추천한다~

이번주로 백파더가 종영되었지만 시즌2를 기대해본다~ ^^

와이프가 요린이 신청하라고 하지만... 나는 요린이가 아니라서...

보고 금방 따라하거든~ ㅋㅋㅋ